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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an2003
201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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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월27일 제가 이곳을 알게 된지도 몇년전 입니다. 제가 이곳 출신이 아니다 보다 마땅히 카센타 또한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필요 하였습니다. 나의 첫차 클릭에서 부터 카니발, 모닝, 이제는 소나타까지
이제 카니발은 제 곁을 떠났지만 아직 저에게는 3대의 차가 더 있습니다. 나의 전담 차 관리센타가 되어준
이곳 믿고 맡길 수 있는 이곳 저에게 차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전 이 곳만이 내 차를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05년식 모닝이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아직 남아있지만 엔진오일 게이지를 출 퇴근시 그렇다고 매일 엔진오일을
체크 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번 겨울만큼은 자주 확인 하게 되었습니다.
엔진 오일 게이지의 눈금이 L 밑에서 계속 머물고 있었습니다. 주행 전 이나 주행 후에는 게이지 눈금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주차후 주차장 바닥면에도 엔진오일 누유가 없습니다.
이런 불안한 마음으로 근 한달정도 버티다가 교환주기가 아직멀었기에 (전 합성유를 사용합니다. 아직 3천 킬로 밖에
주행하지 않았습니다.) 조금더 타다가 하자 하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계속 출 퇴근용으로 주행하는 차 였으니까요. 오늘 점심 먹고 맘 먹고 카센타에 방문하였습니다.
카센타 에는 이미 정비 대기 차가 많이 있었습니다. 고객님의 차 정비로 사장님 비롯 기사님들로 늦은 점심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저도 현장에는 근무하는 사람이라서 충분히 마음을 이해하고 천천히 봐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사장님은 빠른 식사를 하시면
바로 정비에 들어가셨습니다. 차가 리프트에 올랐을데 엔진 하부에는 엔진오일 누유 흔적이 무척 많았습니다. 이 상태로는 누유 하는 곳은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정비 부장님은 의심가는 곳은 청소후 조금더 주행후 찾아 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은 보충후 좀더 주행후 확실한 엔진 오일 누유 위치를 확인후 정비하자고 다시 한번 말해 주셨습니다.
저는 무척 안심이 되었습니다. 다른 누유 보다 엔진오일이 없을 시 많은 위험성을 많이 보았고 들었기 때문입니다.
추운날씨에도 이런 저런 질문에도 성실히 잘 설명해주시는 사장님과 정비 부장님외 기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뵙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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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맨샵 차세대카서비스입니다.
저희샵을 믿고 차량을 맡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초심을 잃지 않는 차세대카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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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060008[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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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ot7
2015-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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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 엔진오일 교환
내용 - 메가매쉬필터 사용으로 인하여 합성유대신 광유로 한 3000km 타고 이번에 합성유로 교환하였습니다. 예약제가 있어 역시 펀리하더군요
기존에 합성유대신 광유를 사용해보니 차가 잘 안나가고 자동변속기차량같은 경우 자꾸 저 RPM에서 주행이 되는 등 여러 안좋은 면이 있었지만, 이번에 엔진오일퍼포먼스 장비를 이용환 교환은 기존 광유 오일을 100%에 가깝게 빼주고 새 합성 엔진오일만을 주입하게 되어 자동차가 훨씬 잘 나가고 힘도 향상된 점을 바로 체감할 수 있었네요. 엔진오일은 오일사용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오염된 오일을 얼마나 잘 빼주어 새오일의 주입의 효과가 얼마나 나타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는 설걷이를 제대로 하지 않은 식판에 아무리 좋은 음식을 담아서 먹을 듯 식판내의 이물질을 같이 먹는 거랑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될 겁니다.
금년내에 세라토 브레이크교환도 해야하는데 방문시 잘 처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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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 엔진오일100%잔유제거 교환에 만족하셨다니 저희또한 감사드립니다.
항상 처음처럼 차량관리정비하는 샵이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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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060008[
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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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day88
2015-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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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3시 예약하고 전화드렸던 사람입니다.
에바크리닝 때문에 전화 및 홈페이지 예약하고
예약전날 다시한번 전화드리고 내일 오후 3시라고 말씀드린다음
해당 날짜 오후 3시에 갔지만 문은 닫혀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다시 오세요 라는 말만 들을수 있었다.
어떻게 전화 홈페이지 예약까지 하고 방문했는데 기분이 상당히 나쁜날이였어요
사장님 덕분에요, 가고싶지 않습니다 이제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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