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종합카서비스 2018-03-30
3월 28일에 방문하여 엔진오일 교환했어요~너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설명도 너무 잘해 주셨어요
타이어도 엔진룸 청소도 해주셨어요
신랑이 바빠서 신랑차도 제차도 정비는 제가 하러 다니는데요 이렇게 친절한데 진짜 처음인것 같아요
솔직히 어디라고는 말못하겠지만 쿠폰으로 엔진오일 교환하러 갔을때 좀 쎄~한곳이 한곳있었어요
괜히 쿠폰써서 눈치 보였다고 다시는 내가 정비 안간다고 신랑이랑 싸웠었는데
이번에 부곡종합카서비스는 너무 친절해서 신랑한테 다음에도 제가 정비하러 갈꺼라고 얘기했어요
사장님~다음번에 또 제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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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자동차공업사 2018-03-29
요즘 앤진오일 교체해야 해서 전문점이 있나 온라인으로 우선 검색해 봤는데 우연히 카맨샵을 알게 되었어요.
사이트에서 보니 성수자동차공업사가 있더라구요.
제꺽 온라인에서 오일교체 쿠폰을 구입해서 바로 토요일로 예약 했어요.
평가를 보니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하여 많이 기대 되네요.^^
방문 시, 자동차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
후기는 방문 후,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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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카서비스 2018-03-28
어제 인터넷으로 카맨샵 엔진오일교환권을 사서 바로 오후에 가까운 하남의 세광카서비스에 가서 오일을 갈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중력으로 쓰던 오일을 빼는게 아니라 기계로 잔유를 먼저 빼고 오일을 주유해 주시더라고요. 시간도 20분 정도에 다 된거 같아 빨라서 좋았어요. 앞으로 오일갈때는 여기를 찾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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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카샵 2018-03-22
지난 주에 급하게 찾아갔음에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자주 정비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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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프라자정비센타 2018-03-17
사장님 엊그제 비가 많이 내리는데도 수리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응대에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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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서비스 2018-03-15
안녕하세요 사장님,
손님이 많으실테니 기억 하실진 모르겠지만,
2011년도 부터 쭉 이용해 왔어요.
첨에는 프라이드 디젤 파란색 타고 다니다가 현재는 코란도 C 로 차바꿔서도 한번 찾아갔네요.
항상 사장님이랑 직원분 성실하게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정비받는데 믿음이 가요.
댓글같은거 안다는데 위에 글귀에 5월에 큰 사업장으로 이전하신다니
축하드리는 맘으로 댓글 씁니다.
성실하게 쭉 일해오셔서 넓은곳으로 가시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대성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와이프 모닝 중고차 구매했는데 엔진오일 갈러 조만간 갈꺼에요~
가서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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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카서비스 2018-03-13
오늘 엔진 오일 교환할떄가 되어서 찾아갔엇는데 다른 정비소와는 다르게 남은 찌꺼기까지 같이 청소해주는 것이 좋아서 여기를 자주 오게되는거 같네요.
거기다 중고차를 사고 미션오일을 한번도 안갈아서 처음으로 미션오일도 교환을 햇는데 진공식으로 깔끔하게 오일을 교환하게 되어서 아주 좋게 서비스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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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AUTOCENTER(수원) 2018-03-09
이번에는 아반테hd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교환하기위해 예약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쿠폰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하시네요..
두작업 합쳐 한시간반 정도 걸린다하셔서
건너편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시간이 되자 작업이 끝났다고 전화를 주시네요.
사진으로 작업한 부분과 과정을 보여주시며 설명해주시고
점검해 달라 부탁드린 부분은 큰 이상없다 하시네요..
돌아오는 길에 운전해보니
엔진오일+미션오일 교환때문인지 차가 잘 나가네요.
믿고 맡길수 있는 곳이 있어 고맙습니다.
권선동에서 호매실로이사했지만 여전히 이곳이 최고여서 여기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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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자동차공업사 2018-02-12
믿음 안가는 정비소입니다 가지마세요.
엔진오일 교환 오일 퍼포먼스를 하였으나 에어만 사용하고 오일은 주입안하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오일 주입이 되는지 체크하세요
고객 앞에서 겨울이라 주입이 느리다고 하지만 절때 믿지마세요 오일량 변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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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카써비스 2018-02-08
1시 예약하고 갔습니다.
퉁명스럽게 "1시 예약한거 아니에요?" 하면서 말을 거시네요.
후기를 보고 간 것이니 어느정도 감안했습니다.
십분 일찍 갔는데 이정도구나.. 이러면서 그냥 넘겼습니다.
볕이 좋아서 차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1. 리프트에 차 그냥 올립니다. 리프트에 고무돼 있어 그냥 넘어 갑니다.
(이것도 후기에서 본거)
2. 뒷쪽에서 핸드폰에 카맨샵 순서대로 하시는지 봅니다.
3. 에어샤워만 하고 차 내립니다.
포인트가 오일샤워라 지켜보고 있는데 안하십니다.
(물론 오일필터와 볼트는 잠궈주십니다.)
4. 타이어 공기압도 그냥 맞춰주십니다.
(얼마에 맞추는지 말씀도 없으심, 심지어 기계의 계기판도 거의 안보임)
5. 차량관리 스티커 차안에 붙여 주십니다.
6. 말씀 하나 없으시다 쿠폰 번호 얘기해서 예약할 때 입력했다고 했습니다.
멋적은지 웃어주시네요.
뭔가 찝찝해서 집에 도착후 ATM 가서 돈 찾고 다시 와서 엔진오일 량 체크 해 보았습니다.
아.........F보다 한참 많이 넣으셨습니다...
사실만 적었습니다.
이미지 첨부합니다.
참고로 별 하나는 추천안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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