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ungeun3
(2015-05-10)
오늘 오전 11시에 예약하고 갔습니다. 30분동안 달려서 도착!!
엔진오일 교환공임권하고 에바크리닝작업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깔끔하게 잘해주셧습니다.
에바크리닝처음 작업해보았는데 작업하고 나서 향기가 솔솔~
엔진오일 필터와 에어필터가져가서 교체작업하고
엔진오일은 잔유제거 다 해주시고 새오일로 리플러싱작업해주시는데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는도중 타이어 공기압봐주시고 다마치고나서도 엔진 점검해주셨습니다.
점검도중 원인설명해주시면서 교환해야할것들 알려주시고 다음에 냉각수 교환하러 갈 예정입니다~
마치고 엔진룸과 타이어흴, 유리깨끗히 닦아 주셔서 미안할정도로 잘해주셨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다음에 또 정비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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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ckd86
(2013-12-16)
좋아요
http://blog.naver.com/gjckd86/8020362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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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story
(2013-07-26)
몇일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토코 SR-5 5W30 엔진오일을 가지고 예약없이 방문했었습니다
손님들도 계시고 해서 기다리는 시간도 좀 있어서 2시간쯤 볼 일 보고오니 엔진룸 및 기타 서비스도
깔끔하게 해놓아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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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ul999
(2013-06-18)
카맨샵의 오일퍼포먼스를 알게되어 쇼핑몰에서 쿠폰을 구입 후 오전9시로 예약을 잡고 찾아갔습니다.
방문후기를 숨김과 보탬없이 진실된 상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곳의 방문후기 3개도 매우 잘 나와 있어 믿고 갔습니다.
어제는 예약도 없이 들렸는데 문이 닫혀 할 수 없이 돌아왔지요(왕복 50km)
오늘은 9시에 예약을 하고 와이프 출근길에 내려주고 바로오와 8시가 조금 넘어 도착했더니 사장님께서 청소를 하고계시면서 8시도 안됐는데 왔다고 뭐라고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몇시부터 영업시간이냐고 묻자 8시 30분 부터라며 퉁명스럽게 말씀을 하십니다.
성질같아서는 차를 빼서 오고싶었지만 울산에 한 군데 뿐이고 시간과 거리를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차에가서 기다리려고 가니 차를 그냥 두랍니다.
차를 맨 왼쪽 리프트로 가져가는 사이 문자를 확인하고 와서보니 리프트에 고무받침도 안받치고 올려져 있더군요, 리프트의 안쪽 철판이 하부에 닿아 있었지만 참고 넘어갔습니다.
장비를 연결해놓고 타이어에 공기주입을 하시려고 하길래 그냥 두시고, 뒷바퀴 라이닝 점검을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가지고 간 오일은 svelt 5w30입니다.
처음보시는지 캡을 못 여시길래 제가 열어드렸더니 엔진오일만 넣고, 넣는 과정에 튀니깐 장갑으로 쓱 닦고 아무런 점검없이 후드를 닫아버리고 차를 빼더군요.
기본적으로 오일게이지라도 빼서 확인해봐야하는건 아닌지요, 워셔액은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지요...
20년 가까이 엔진오일을 교환하는걸 봤었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첨입니다.
이런게 프리미엄스비스인지 묻고 싶습니다.
사무실로 들어가 쿠폰을 보여주면서 제가 일찍와서 화가나셨냐니깐 그게아니고 옆에서 공사하시는 분땜에 그렇다고 손님에게 왜 화를 내겠냐고 하십니다.
지금까지도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비싼 쿠폰싸서 어제 오늘 왕복 100km에 제가 대가리에 총맞았지 왜 그랬는지 후회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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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고 싶은건지 ? 저기 지점 마인드가 글러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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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0807
(2013-02-17)
어제 엔진오일 교환했습니다. 오일교환시 완전히 빠지지않은 오일까지 빠져나가는걸 보고 묵은때를 벗겨내는것 같이 시원했습니다.
엔진룸 타이어/휠까지 세척해주시고, 타이어 에어보충까지 그리고 앞유리창까지 닦아 주시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집에서 제법 멀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사장님 건강하시고 돈많이 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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