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ing
(2013-11-02)
쓸곳이 마땅히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토요일 오전 9시에 예약을 잡았으나 갑작스런 출장으로 인하여 연락도 없이 못가게됐습니다.
지금에야 일이 끝나서 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
전에 갔을때 친절하게 잘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죄송한 생각에 여기에 글을 남기니 양해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
그러셨군요~
편한시간에 예약 다시잡아 주세요~
말없이 취소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직접 이렇게 예약 취소사항을 올려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 하시구요
추후 예약날 뵙겠습니다.
blitz83
(2013-11-02)
아침에 엔진 오일 갈고 간 투스카니 차주입니다.
몇 번 오일을 갈러 왔었는데 이런 칸이 있는줄은 이제 알았네요.
사장님 추천 받아서 엔진오일을 갈았는데 투스카니 수동 연비가 11km/L 정도로 우수하게 변했습니다^^
뭔가 문제점이 있으면 미리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 주시니 정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사모님도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고 ^^;;; 따뜻하게 어머니처럼 챙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친구들에게 사장님 자랑 좀 했어요..^^
제 이름 대고 찾아오는 친구들 있으면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후기 쓰 주셨서 감사합니다!
당연한 일을 ...
모든 고객분들께 정성을 덤북 드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