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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기술사님을 뵈온지 벌써 2년이 지난듯 합니다.
물론 여러모로 바쁘실줄 사료됨니다만 저가 원하고 앞으로의
정비문화에 관하여 심각한 상태에 직면한 이시대에 소명인
전문인의 기술자 살아 남 기 위한 방안으로 네스테크를 선택 하였읍니다. 하나 지금에 현실은 불황에 대기업들이 저마다
이업게를 흔들고 있는상태에서 우리가 이문화에 적응하고 대응 하는것은 오르지 기술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올린 내용의 요지는 전체 회원이 어려움을 호소 할때 에
네스텍크에서 그에 관한 회로를 뛰어 주시면 접근과 수리가 용히 하다는점이 였읍니다.
기술사님 정비 사례로 정비가 다 안되는것은 너무나 잘알고 있음으로 봅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고참이 잘하고 오래한 분이 잘하는 꼴이되고
정비수가 문제등 어려움에 봉착하는것입니다.
누구가 쎈타를 하면은 한가지식 무었이 있곘지요
과대 포장 즉 기술료 많이 받는것이 정답이 안곘읍니까
여기에는 우리들이 이바닥을 이렇게 혼탁하게 해 놓은 자질 문제도 있읍다
기술사님 그레도 네스테크 기술력이 참 좋다 간판을 빛내야 되지 않을 련지요
존경하시는 기술사님을 비롯한 연구진 여러분 한 결과를 이것이다라고 하면 우리는 실무에서 바로 행동과 소득으로 이윤 추구 바로 직결 됨니다.
우리의 손은 가족에 생. ..............................
기술사님 이 한나를 가르처 주시면 우리가 바로 할수있는 것을 많이 발표해주시고요
두서없이 횡설수설한 점 이해 주시고요
정비에관한 회로도 및 여려가지를 보안하셨어 필요한 치침을
자료실에서 찿아볼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기술사님. 임직원 여러분 건강하시고요 매일 즐거운 날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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