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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저는 97년식 세피아 II 오토를 운전하고 싶습니다.
지난주 토요일(2월 17일) 엔진오일을 갈려고 카센터를 찾았습니다.
카센터의 주인의 추전에 의해서 미션오일과 점화플러그 그리고
앞바퀴 쇼바를 모두 교체 했습니다.
헌데 그날 교체후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차가 찜바(멈춤,멈춤)
하는 현상과 함께 RPM이 매우 불안정정 하고
신호 대기에서 출발을 하려고 하려는 순간 차가 나가지
않아 대형사고가 날뻔 했습니다.
현재 게기판 부분에 DD/off 불이 왔다 갔다 합니다.
정비했던 업소를 찾아 진상을 말하고 조처를 해 줄것을
요구 했으나 일요일 모든 시간을 보내고 오늘 오후에야
계기판 썬서의 이상이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또한
저는 자가 운전자로서 자동차에 대해서 잘 모르기에 또한 원인을 믿을 수 없기에 타 정비업소를 찾아
의뢰를 해 놓은 상태 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계기판과 연관이 있는지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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