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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안녕하십니까?
추측이 맞는 것 같읍니다.
냉각팬이 저속에서 고속으로 바뀌게 되면서, 밧데리 전압이 저하되면서 고장인식이 되는 것 같읍니다.
통상 요즈음에는 시동을 걸때마다 기억된 고장 인식값(간헐적인 고장이 발생할 때마다 숫자를 증가시키다가 255가 되면 고장을 띄우는데 이 값을 말함)을 감소시키는데, 그 차는 적용이 되지 않은 것 같읍니다.
우선 밧데리 전원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면 근본적인 방법이 되는데, 우선 팬이 고속으로 될 때 전압의 강하정도를 측정하여 보시지요. 그리고 그 때 전류량을 측정하여 과대하면 팬을 교환하면 될 것 같은데, 꼭 그럴만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에게 내용을 정확히 설명드리고 이해를 시켜드리는 것이 어떤지요.
>이봉우님 답변 감사합니다.
>문제는 엔진정비지시등이 점등되어 차주님께서
>매우 불안해 하신다느 점입니다.
>지시등점등시기가 아마도 냉각홴이 저속에서 고속으로
>바뀔때 점등 되는것 같습니다.또 한번 경고등이 점등되면
>시동을 다시 결어도 들어 온다는 점입니다.
>매일 밧데리 단자를 탈부착 할수도 없는 문제고..
>ECU입축력 단자를 확인해보니 냉각홴란은 없던데 정말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바쁘시더라도 답변 꼭부탁드립니다.
>
>
>>안녕하십니까?
>>네스테크 이봉우입니다.
>>
>>우선 93년식이라하니, 뭔가 ECU에 고장에 대한 진단 조건이 미흡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당시 고장에 대한 판단 조건이 확립되지 않아 많은 시행착오를 격는 과정이었으니까요.
>>
>>그래서 일단 추측은 아주 짧은 순간 밧데리 전압의 저하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가 싶읍니다.
>><추측 이유 : 93년도 전자제어 개발에 있어 이상 현상이 있으며 바로 고장으로 인식하도록 하였으며, 그래서 수 많은 고장이 발생하였으나 상당 부분 원인을 찾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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