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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산소센서에 의한 문제처럼 생각이 드는데, 단 한가지가 맞지 않는군요
"하지만 공회전 상태로 두면 아무렇지도 않아요."에서 이 공회전 상태가 배기가스 온도가 충분히 가열된 조건에서 라면 산소센서의 문제일 확율이 높읍니다.
지금 소개하는 방법은 정답이 아니더래도 충분히 적용가치가 있으니, 적용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산소센서를 히터가 있는 것으로 바꾸시고, 시그널 선은 똑 같이 ECU와 연결하고 히터 선 두개 중 한개는 메인릴레이 후에 나머지는 차체에 접시되고록 연결하여 시동이 걸면 항상 히터가 작동하도록 하십시요. 그런 다음에 반드시 점화플러그를 새것으로 교환 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갈았다고 하더래도)
이런 유형의 문제는 대우 차량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산소센서 시그널이 충분히 나오지 않은 상테에서 피이드백을 시작하여 과도한 연료 분사를 하게되어 발생합니다.
이 방법을 적용하고 나서 가능한 4000rpm이상으로 30분 이상 주행을 하시고 나서 개선이 되었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연료 펌프일 확율도 있읍니다.
고속 주행에서는 뒤에서 약간 댕기는 현상이 나오지만 크게 몸에 느끼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읍니다.(주행 관성 때문에)
세번째로 ISC밸브 쪽을 깨끗히 청소하고 나서, 밧데리 마이너스(-)를 약 30초 떼었다가 연결한 다음에 약 10분 이상 공회전을 시킨 다음에 주행을 하여 보시지요.
이 엮시 대우 차량에 아주 많이 나오는 현상으로 ISC밸브가 ECU가 작동 시키는 것과 맞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이것이 원인이면 한 동안(약 2주-1개월) 안 나오다가 다시 나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럴때 마다 똑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메이커에서 근본 해결을 못한 내용으로 ISC밸브를 교환하면 빈도는 변하지만 완전히 문제를 해결했다고 장담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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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번 질문과 비슷한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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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4년식 씨에로를 타고 다니는데요.
>이놈이 시동이 잘 걸리지 않아요. 2~3회에 걸쳐 시동을 걸면 시동이 걸리고 시동이 걸린후 바로 엑슬을 누르면 버벅대면에 시동이 꺼져요. 하지만 공회전 상태로 두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지금껏 교환해 본 부품은요. 점화 플러그, 점화배선, 수온센서, 고압케이블, 디스트리뷰터 등을 교환했구요. 자기진단기에는 정상이라고 표시됩니다.
>이곳저곳을 물어도 다들 고개만 갸우둥 하더군요.
>연료펌프쪽은 보지 못했는데 혹시 연료펌프쪽에 문제가 있을까요? 연료펌프에 문제가 있다면 고속주행시에도 이렇게 버벅 거리는 현상이 일어나야하잖아요. 하지만 그렇지는 않거든요. 우선 시동이 걸리고 게이지에 온도가 올라가면 아무런 문제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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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하게 원인을 알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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