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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아시아 세피아II 1.5 GXD DOHC
1996년식 / 100000 km
안녕하세여..얼마전 엔진 보링과 타이밍 벨트를 교환 했습니다..그런데 가속을 하기위해
악셀 레이터를 밟으면 공회전 하는것처럼 알피엠만 올라갓다가 떨어지는 형상이 계속 발생하여 그정비소에
물어보았는데여 보링을해서 엔진 출력이 놉아져 삼발이가 미끄러지는 현상이라고
삼발이를 교환하라고 하는데여,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삼발이는 한번 교환한 상태고 기어 변속시 아무이상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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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카센타 최원균 [2007-02-05 09:34:56]
엔진보링과 타이밍벨트하고 삼발이는 연관성이 없다고 보입니다 보링 했다고하여 슬립현상이 일어난다 보기 어렵고요 삼발이와 디스크가 수명이 다 되지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가까운 카멘샵을 찿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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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맨샵 이봉우 [2007-02-05 10:39:15]
엔진의 출력이 갑자기 많이 상승을 하면, 변속기에서 슬립현상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엔진을 수리하기전, 엔진의 상태가 매우 불량이라 변속기에서 별로 힘을 받지 못하여 실제 동력 전달을 제대로 못하는 상황이었지만 서서히 엔진힘이 전달이 되어 슬립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다소 이론적으로 실제 상황에서 나타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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