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카맨샵 양석철 [2008-07-01 08:39:57]
안녕하세요 전병철고객님! 엔진플러싱이란 엔진오일라인과피스톤및기관들을 세정하여주는것입니다 헤드를 교환하셨다고해도 중요한 오일라인은 세척이 되지않았기 때문에 플러싱은 필요합니다 |
 |
대한자동차공업사 유병민 [2008-07-01 09:45:14]
안녕하세요?? 엔진에서 오일이 하는 일을 말씀드리면 1. 윤활작용 2.밀폐작용. 3 냉각작용 4.완충작용 5.세척작용 이와 같이 5가지 작용을 합니다. 오일이4~5,000키로를 운행하면 오일의 기능이 떨어져 슬러지가 생기고 교환시기를 넘기면 타르로 변해 엔진 곳곳에 붙어 있게 됩니다. 플러싱은 이와 같이 타르가 되기전 슬러지와 타르를 제거하기위한 작업이므로 꼭 오일 교환전에 필요한작업입니다. 겉이 깨끗한 차량보다는 엔진속이 깨끗해야 애마를 오래 옆에 데리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
|
대성카정비,튜닝 정홍기 [2008-07-01 13:16:13]
매번 오일 교환시 마다 플러싱을 해 주면 좋습니다.
비용에 부담이 되시면 10000~20000마다 한번씩 하세요.
연비 및 출력 그리고 엔진 소음에도 영향을 줍니다.
참고 하세요^^
|
|
카맨샵 이봉우 [2008-07-04 09:38:59]
안녕하십니까? 이 봉우입니다.
헷드를 교환을 하실 때, 엔진 내부 특히 오일 라인을 세척을 하고 교환을 하였다면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적으로 오일은 열을 받으면 서서히 카본(검게 타르가 되는 현상)이 생성이 되는데 결국 냉각 계통이 충분하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프러싱을 하지 않았다면 분해하여 청소를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타르가 제거가 되면서 이것이 오일라인 특히 스테이너를 막히게 하여 오일 순환이 안되어 엔진이 판손될 수 있습니다(화학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분들이 자주 겪는 현상입니다).
참고적으로 무슨 연유로 헤드를 교환하였는지 모르지만, 프러싱을 제대로 하여 준다면 10만키로 이상을 주행했어도 새 엔진보다 우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