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마을 주행후

누유확인..

동네(성북구 동선동) 기아자동차 수리센타 점검 결과

밋션을 갈아야  한다고...

지리산 산마을 주행후 본넷을 열려보니 당시엔

무슨 오일인지 몰랏고 , 밸브가 열려져 있는 상테에서

오일이 뿜어져 있는 상태를 발견하고 하부로 누유된 상태임.

상경시

주행에는 별로 어려움 없었고. 누류는 되었지만

오일 량은 충분하다고 했슴..

누유가 된 이유로 에어콘 스위치(운전석 중간에 위치)에

점등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다고 함..

기아자동차 수리점에서

오일이 밸브가 뿜어져 나올리가 없고, 어딘가 누유가 되고

있다하고, 사람으로 치면 동맥경화가 일어나 그렇다면서

(육안으로 확인하더니)

미션을 갈아야하는데 재생이 65만원 한다 하더군요..

저의 사는 곳이 언덕에 위치에 있고

한달에 한번 정도 지리산을 다녀오곤 합니다.(6개월정도 됐슴)

지리산 마을 산에 위치에 있어 올라가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차량 상택 나빠진 원인이 되는지요?

글구

5년정도 부터 저 말고 다른 한 사람이 운전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의 노후가 더 오는지요?

다른 운전자는 운전 습관이 좋질 않아요..

전체적으로 점검을 받고 싶어요..

정기검사는 2013년 9월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