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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엘란트라 디럭스 수동.95년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행거리 18만키로,
얼마전 계기판의 엔진 온도가 H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에어콘을 틀면 시원하지 않고 온도가 정상적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정비소에 갔더니 냉각수가 거의 바닥이 낫다고 해서 보충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다시 엔진 온도 게이지가 ,H까지 오르락 해서 다시 냉각수를 보았더니
1.5리터 병으로 한통반의 물을 보충했습니다. 정비소에서 물어보니 엔지내부에 있는 어떤 판이 휘어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교체비용도 많이 든다고 하내요...
냉각수를 보충하고 나서 시통을 켠상태로 냉각수를 보면 공기방울이 올라오면
부품을 교체해야한다고 하며 정상제품은 냉각수팬뚜껑을 오픈한상태에서 보면
공기 방울이 올라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차는 공기방울이 올라오던데...)
차가 오래되서 그런건지 갑자기 그러내요 아무래서 몇일사이에 냉각수가 말라버리는거라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엘란트라 뒷바퀴는 얼라이먼트가 안된다고 하네요 뒤 축을 갈아야 한답니다. 뒷자석 왼쪽바퀴가 안쪽으로 편마모가 졌습니다... 정말 갈아야하는지..
에이구 또.. 밸트류(워터펌프포함)를 9만에 한번 갈고 현재 18킬로을 뛰었읍니다...교체해야하는지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차를 폐차해야하는건지...수리를 해야하는건지...
급한건 냉각수 문제... 입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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