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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정말 오랜만입니다요
어느날 부턴가 조용~~해 지시더니만...
딴업종으로 스카우트 되어서 가셨나여?
아님 어떤 놈팽이(?)가 데려걌나?
소식이라도 전해 주시지....
암튼 반가워요~~
우리 카맨들 모이는 자리에 놀러 오실수 있으면 오세요
언제라도 환영하니깐여...
맘속에라도 카맨들을 잊지 않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올해는 매일매일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고요~~ 바이!!!
>진정한 만남은
>모든 제도, 모든 형식, 모든 환경을 초월해서
>위대한 작업을 성취한다. 좀 거창하게 말하자면,
>유비가 제갈량을 만났듯이, 예수가 바울을 만났듯이,
>부처가 가섭을 만났듯이 위대한 보스는 위대한 동지를
>만나야 한다. "타고난" 보스들은 애인을 고르듯,
>아니 평생의 동반자를 고르듯, 항상 깨인
>눈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
>
>- 데일 도튼의 《타고난 보스》중에서 -
>
>* "타고난 보스"는 따로 없습니다.
>눈과 귀가 늘 열려 있는 사람이 타고난 보스입니다.
>아랫사람의 말, 표정, 눈빛의 겉뜻과 속뜻을 읽을 줄 알아야
>평생을 함께 할 좋은 동반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을,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잘 만나는 것이 곧 행운이고 행복이래요
>
>이미 제가 뵈었던 사장님들은 타고난 보스들이십니다.ㅎㅎㅎㅎ
>카센타를 찾을때마다 사장님들 생각나구 그러네요 열심히 하는 사장님들
>생각할때마다 저에겐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여전히들 열심히 공부하시구 일하시랴 힘드시겠죠 사장님들 화이팅!!!!! 아주 가끔 들르는데 길우사사장님 글보구 인사두 드릴겸 인사여쭙니다.
>개나리 꽃피고 따뜻한 봄날를 기다리며 사장님들의 사업 일익번창하시길 바라며 그곳에 꿈이 있는 사장님들과 함께 하는 카맨샵또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에구 제 이름 석자나 기억을 하실런지 모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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