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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노킹음에 신경이 거슬리시군요?
그럼 연비도 상당히 나쁘겠군요?
혹시 불량연료(요즘시중에유통되는)는 주입을 안하셨겠죠?
노킹음이 발생될수 있는 조건들을 말씀드리면......
*타이밍이격.(조립불량.벨트장력불량)
*불량연료.(연료공급희박)
*점화계통불량.
*냉각수불량.등등 여러조건이 있습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의심할수있는 부위는 위 원인중에서는 찾아보실수 업겠죠?
하지만 분명하게 위 내용중에 있습니다.
냉간시에는 괜찮은데 엔진의 워어밍이 끝난다음에 발생된다면 냉각수 불량에의한 원인입니다.
냉각수에도 알고리즘의 미묘한 작용이 있습니다.
아래 전화번호를 이용하여 제대로된 정비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02) 3665-8489
>안녕하세요? 99년 EF소나타 A/T, 주행거리 62000km, 2.0DOHC 보유중인 오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노킹음이 발생하는데, 아침 초기 냉간시에는 소리가 안나다가 10분 이상 주행후 충분히 엔진이 열을 받은상태에서만 노킹음이 발생합니다.
>이것도 계속 나는게 아니라 평지 오르막길, 가릴것 없이 불규칙적으로 소리가 나다 안나다 하는군요. 원인을 알고 싶습니다.
>기계적인 문제인지.. 아님 전자제어쪽의 문제인지..
>노킹음 말고는 별다른 증상은 없습니다. 엔진 부조현상도 없고..
>금번에 타이밍벨트 셋트와 플러그, 배선을 교체했는데도 증상은 마찬가지네요.
>혹시 산소센서나 EGR밸브쪽에 문제가 있어도 그러나요?
>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보자면 초기 시동시에는 괜찮다가 운행후 10분 휴식후에 재시동을 걸면 RPM이 200까지 떨어져서 엔진부조현상을 보이다가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이현상은 스텝모터 이상인가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p.s 사는곳이 강서구 등촌동인데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업소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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