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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1. 아반떼xd(2000년 10월), 1.5 디럭스, 오토 2. 22,000km
1. 냉간시동시 엔진소음
주행거리가 한 5000키로 때부터 아침에 시동을 걸면 거의 디젤차엔진 수준으로 따따따하는 밸브소음이 심합니다.
시동을 걸고 곧바로 주행을 하면 엔진소음(굉음)과 진동으로 겁이나서 곧바로 주행을 하지 못할 지경입니다.
15분 정도 공회전을 시켜서 웜업을 해야지 정상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만
이경우도 약 1~2분간은 디젤차같은 소음이 납니다
물론 엔진오일은 당근 매 5000키로 마다 지크XQ로 교환을 하였습니다
차 첨 받아서 새차일 때는 진짜 조용했습니다. 아침에도 시동걸려 있는지 몰라서 시동모타 몇번 태워먹을 뻔 했습니다.
1월달엔 엔진 뜯으면 안 좋다는걸 알면서도 현대서비스에서 헤드를 ass"y로 교환했습니다만 소음이 더 심하더군요
그래서 2월초에는 헤드 안에 무슨 체인을 갈아주더군요
소리가 따발총수준에서 콩볶는 수준으로 좀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신경
거슬릴 정도로 납니다
그리고 어제는 냉간시동 직후 엑셀을 밝았다가 떼면 촤르르르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2. 주행중 소음
주행중 알피엠2500-3000구간(40~60키로 정도 약간 경사진 도로 주행시)에서
엔진쪽인지 하체쪽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찢어지는 듯한 이상한 굉음이 납니다.
3. 이거 뭐가 문젠지 모르겠습니다. 수리가 가능한건지 원래 그런건지
전문가분들 답변 좀 부탁드리구요
대구지역에 엔진쪽 잘보는 카맨샵 좀 추천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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