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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안녕 하십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로 시작되는 2003년을 소원하면서
고객의 소리를 찾아주신
네티즌님들께 인사 올리고자 게시판을 열었습니다.
2002년도 카맨샵 고객의 소리를 두드려주신
네티즌님들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2003년이 되시옵길 기원합니다.
2002년도 고객의 소리에서는
기쁨이 가득했던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늘 만족만이 존재했던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만족과 불만족이 존재하는 이유는
모두의 마음이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두가 같은 마음을 가진다면
인간이 아닌 기계라는 생각을 한다면
우리는 인간다운 오늘을 논할 수 있는
고객의 소리에 마음아픈 상처를 드리우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의 초보자도 내일에는 경험자로 비춰지는 것은
자연스런 동작에서 그런 모습으로 보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오늘 고객의 소리에서 시원스레 보이지 않았더라도
내일에는 숙련자로 거듭날 수 있는 카맨샵이라는 마음으로
다시 찾아 주시는 2003년을 맞아 보시기 바랍니다.
최고의 기술을 소원하는
오늘의 저희들 모습은
예전에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고객의 소리를 찾아 주시는 네티즌님들께 보여 드리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언제나
희망찬 내일은 있습니다.
그 희망의 빛을 꼭 가득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망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일들이 소원성취 되시옵길 기원 또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과 신년의 행운이 보장받으셨으면 합니다.
권영호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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