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년식 /
바가지요금...
정당한 댓가....
고객만족...
업주는 소비자가 수긍할수 있는 내역과 공임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얼라이먼트의 경우 3만원에서 7만원 12만원 그이상의 공임이 나올수도 있쟎습니까..
단순 조정이냐..
체인을 걸고 산소를 대고...
기술과 노하우를 요하고..
그차량에 따라 맞는 작업과 공임이 틀릴거라고 생각 됩니다..
소비자가 무지하다면...
그 무지함을 일깨워 주어야 하는 것도 업주의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들로 무터 이윤을 창출하니까 말이지요..
업주는 정당한 공임를 요구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업주 입장에서)
바보가 아닌 이상 바가지요금을 요구하면 그업소에 그이상의 손해가
가는걸 알고 계시리라 생각 됩니다...
고객과의 대화가 부족했다고 봅니다..
고객도 바보가 아닌이상 바가지요금을 지불하고 가만 있겠습니까...
커피가 10000원을 받을수있는건 일류 인테리어에 일류 써비스를 제공해야 무리가 없겠지요...
100원이라도 맛이 않좋으면 그커피는 먹지 않을거 아닙니까..
인생경험이 그리많지않은 어린놈의 말이라 기분이 상하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업주님이나 고객 님에 양해를 구합니다..
허나 저역시 이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공급자의 입장이고...때론 소비자의 입장이 지요..
일차적인 책임은 소비자가 지불한 요금이 적당하다는 걸
밝혀주어야 하는 업주님의 사과문이나말씀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고객의 마음꺼지 치료할수 있는 정비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고의 기술도 중요하겠지만..
고객에게 불신를 심어주지 않는 마인드가 먼저 라고 생각 합니다..
어린놈의 두서없는 말 끝까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