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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카맨샵방이점
밋션오일교환 : 33,000 시중가 : 20,000
후륜 차축 오일 : 22,000 시중가 : 15,000
연료휠타 : 55,000 시중가 : 30,000
휠얼라이먼트 : 55,000 시중가 : 30,000
한국타이어 (500R12) (1짝) : 74,800 시중가 : 45,000
한국타이어(185/14) (1짝) : 88,000 시중가 : 55,000
앞전브레이크패드 : 55,000 시중가 : 30,000
한분은 이렇게 글을 올리셨고 또 한분은 커피값을 비교 하셔서 글을 올리
셨네여..[너무 양이 많이서 생략]
제가 보기엔 확실한 바가지 같은대요 ㅡㅡ;;
카센타 마다 가격차이가 있기는하겠지만.. 타이어가 만원이상 차이가 난다면..
바가지 안닌가요 ?? 뭐 그집타이어는 10년을 써도 안다는 타이어인가보죠 ?
그리고 부품을 교환할때 차주에게 가격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가격을 이야기 안하고 안좋으니 갈아야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차주에 판단을 흐리게 한거 아닌가요 ?
만약에 차주가 가격을 알았다면는 과연 그가격에 부품을 갈았을까요 ??
그리고 고객의소리는
고객이 카맨샾에 들려서 있었던일, 느꼈던 점을 올리고.
어느곳이 비싸니 고려해서 가라 뭐 이런것을 올리는곳인대.
이런것도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홈페이지에 "고객의소리" <==이걸
없애던가 하세요.
고객의 소리가 아닌 "업주에소리" <==이걸로 바꾸세요..
물론 자기 영업장이 이런 일로 인터넷에 올라오면 매상에 영향이 있으니깐.
그런소리 할수도 있죠.
그러면 소비자가 없는일을 거짓으로 올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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