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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저도 장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마진을 볼때도 있고 안볼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진을 보지 말라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선에서 보면 저도
장사하는 사람입장으로서 이렇게 까지 글을 올리겠습니까?
예를 들어 1톤포터 뒷타이어가 한짝에 78,400(부가세포함) 이라는게 말이됩니까 ? 타이어를 교체하는 작업이 어느 정도의 기술을 요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기술력이 그렇게 비싼겁니까? 제가 사과의 말 한마디라도 있었으면
저도 이러지는 않았습니다. 부가세를 끊어 달라고 하자 부가세10%를 더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카드로 결제를 할려고 하니 카드수수료 2,000원을 더
요구를 했습니다. 제가 알아본결과 국세청에 신고하면 거기에 맞는 카드법이
적용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까지하고싶지는 않군요. 제가 지금 보상을 요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같은 제2에 피해자가
안생기길 바라는 것입니다. 정말로 앉어서 당한거 같네요
약도까지 넣은건 심한거 같아서 삭제 합니다
카맨샆방이점 사장님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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