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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고객님 안녕하세요?
문의 하신 내용 잘 보았습니다.
우선 두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첫째
냉간 시동시 빠른 엔진의 워밍업을 위하여 자동으로 rpm을 올리는 기능이 있습니다. 엔진이 정상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rpm이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두번째
공회전 조정장치의 고장이나 TPS라고하는 센서의 이상이 있을시에도 같은 증상이 생깁니다.
우선 이렇게 해보세요.
시동을 걸고 RPM을 관찰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계기판의 온도를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RPM이 높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떨어지면 정상이고
계기판의 온도도 정상으로 올라가면 그것은 첫번째에 해당하므로 정상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RPM이 떨어지지않고 온도도 올라가지 않는다면 가까운 카맨샵을 찾아 점검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좋은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싸이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그리구 저녁에 퇴근할때마다요..
>엔진이 식어 있다 시동걸고 출발할때마다요.
>1단에서 2단으로 바꾸기 위해서 클러치를 밟는 순간에
>RPM이 2000~2500까지 올라 가거든요.
>중립으로 유지시켜도 RPM이 떨어지지가 않아요.
>주행중에도 클러치를 밟으면 RPM이 약간 올라갔다가 천천히 떨어지는
>증상이 보이곤 하는데요.
>뭐가 문제인가요?
>97년형 아반떼인데요..
>그리구요...
>핸들이 많이 무거운데요.
>그건 해결할 방법이 없나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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