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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고객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 입니다.
>질문사항은
>1. 부동액이 줄어드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지요?
1-1 :냉각장치의 호수에 누수
1-2 :실내 히터를 나오게 하는 히터 라지에이터
1-3 : 실린더 헤드 가스켓 파손
1-4 : 라지에이터 누수
등등 있습니다만 마티즈의 단점으로 흡기 다기관이라고 하는 장치에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아마 고객님의 차량도 그러할듯 짐작 됩니다.
>2. 주행은 4km정도하고 하루만에 maximum에서 minimum으로 준다면 장거리 여행에 지장이 있겠지요?
네~~ 당연히 문제가 되지요,열기관 엔진에서 냉각수는 아주 중요한 기능을 하므로 냉각수의 소모가 크다는것은 장거리 주행시 오버히트의 요인이 됩니다.
>3. 엔진의 헤드에서 부동액을 소모하는 경우라면 주행거리와 상관이 있지요?
생산시 조립라인에서의 조립토크의 불량이나 제품의 불량이 있을경우 주행거리와는 상관없습니다.
>4. 새는 것이라면 시간과 관계가 있겠지요?
네~~냉각수호스의 균열은 시간에 따라 노후화정도가 다르나 시간의 영향이 있습니다.
>5. 처음에는 많이 줄었다가 다음에는 그 선을 유지한다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제 육안으로 관찰했을때.)
냉각수의 량이 정상을 유지 한다면 기존의 부동액 교환시 100% 기포가 빠지지않은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보조탱크의 부동액량의 차이는 엔진 온도에 따라 수위가 달라 집니다.
그리고 누수에 의한것을 확인 할 경우 라디에이터 압력 시험을하면 바로 나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차량관리 잘 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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