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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자동차는 약(승용차기준)150,000km~200,000km에서 엔진에 출력 부족이 발생 합니다.
이같은 증상은 엔진에 압축 압력의 저하로 나타나는데요..
엔진 부분에는 헤드 부분과 실린더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헤드 부분에 결함은 첫째는 가이드 고무에 결함이구요..
둘째는 밸브에 압력 기밀 누수에 의한 결함이 발생 될수 있습니다.
가이드 고무 결함은 헤드를 탈거하지 않고도 수리가 가능하며..
밸브에 수리는 통상적으로 중고 헤드로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실린더에 압축압력 저하는 첫째는 피스톤과 피스톤링을 교체합니다.
이때는 엔진을 탈거하지 안고도 작업이 가능 합니다.
헤드와 시다카바를 탈거한후에 작업이 가능 하구요..
고객이 소유하신 차량이 기준에 미달하는 주행거리시라면 .
엔진을 탈거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엔진 오일이 누유가 되신다니 가까운 카멘샵에 방문 하시어 엔진에 압축 압력은 재어 보시고 압축압력이 이상이 없으시다면 타이밍 밸트 교환과 전후 리데나 기타 가스켓 교환으로도 이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엔진 보링은 오일 누유로는 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링하실 돈으로 한차원 높은 정비에 투자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체나 엔진 체질개선 쪽에 .....
고객님에 궁굼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인천:신신엔진부란자 김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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