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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엔진오일도 새고, 밋션 오일도 샙니다. 주행거리 400km탔습니다.
밋션을 통채로 교환하라한 것인지?
밋션오일을 교환하라 했는지 확실하게 오지 않는 군요.
암튼 오일이 왜 새는지?
오일의 새는 원인은?
1>부품에 문제가 있을경우
2>리테이너의 경화로 탄성을 망실한 경우
3>윤활부 부품의 크랙인 경우
4>윤활부에 장착된 부품의 마모에 의한 유격과대인 경우
5>적정한 오일의 점도가 아닌 제품의 오일이 주입된 경우
입니다.
다음 오일 새는 것을 정비하는 비용은 진단후 결절될 사안입니다.
방문하시어 상담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완벽성을 가진 정비가 가능한가?
그것은 정비사라면 가능하다 할 것입니다.
또 새도록 고치지는 않을 테니까요.
정비 후 차에 영향은 없는지?에 대한 물음에 뭐라 해야 할까요?
고장나면 고처서 사용하는 것이 자동차라 해야 할까요?
우리도 아프면 약먹으며 살듯이....
다만 수술한 흔적은 있어도 즉 자동차의 경우 분해한 흔적은 남아도 수리한 부분에서 이상이 있어서는 않되겠지요....
정비한것 외의 부분에 대한 이상유무는 언급할 수 없습니다.
정비업체의 방문 후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엘피지 차량에는 엘피지 전용 오일이 있습니다.
다만 엘피지 전용 오일이 나오기 이전부터 엘피지 차량이 운행했었으므로 전용오일을 사용해야 한다는 꼬집는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고객님의 경우 전용오일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정말로 고쳐서 타도 되는지에 대한 답변은 스스로 판단할 문제임을 밝힙니다.
정비사를 믿고 못믿고를 떠나서, 스스로 차량관리를 잘 할 자신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고쳐서 타야할 문제에 대한 것을 결정하거나 조언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닙니다.
만일 운행을 하면 얼마나 탈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은 운전자의 특성, 차량이 운행되는 환경, 차량의 관리를 책임지는 운전자의 의지, 정비를 하는 정비사의 말을 잘 들어줘야 하는 운전자의 태도, 정비사가 정비하라 할 때 미루는 운전자의 마음이 아니라면 그리고 어느 정도를 오래라고 하시는지 몰라 어느정도 오래 탈 수 있다는 가정은 하지 않으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관리하면 아무런 이상없이 오래 탈 수 있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평소 차량의 운전하는 습관부터 위에서 언급한 운전자의 마음과 차량관리 의식이 차량의 수명과 관계가 99퍼센트라고 하고 싶습니다.
즐거움 가득한 자동차 생활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권영호 올림
>94년식 소나타 2000cc 160.000만 km 기어는 오토입니다.. 또 lpg 차량임...
> 전에 택시를 하던 차량입니다..
>구입하면서 오일및 부동액을 갈았습니다, 그런데!!
>차를 구입한지 보름만에 (400km 주행함)
>엔진오일 세고 미션오일도 셉미다..... (오일은 거의 없습니다)
>카센타에서 미션오일을 통채로 갈라고 그러고
>엔질오일도 고쳐야 한다고 하니 답답함!!!
>
>왜 오일이 세는지?
>고치게 되면 수리비는 어느정도인지?
>완벽하게 수리가 되는지?
>미션오일갈고 엔진오일을 수리하면 더이상 차에 큰 이상이 없는것인지?
>또 다른 부분에 이상 생길수 있다 미리 예기좀 해주세요?
>or lpg 차량에 엔진오일은 어떤종류가 좋은지?
>
>정말로 이 차를 고쳐서 운행을 해도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운행을 하면 어느정도 오래 탈수있는지?
>어떻게 차량관리 하면 아무런 이상없이 오래 탈수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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