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년식 /
불친절한 카맨쉽을 이용하지 맙시다.
저는 동양카드를 소지 하고 있는 고객으로서 매우 기분 나쁜일이 발생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 시 : 2002년 9월28일 16시 토요일
장 소 : 용인시 유방동 500-1 일원자동차 공업사 (구)중앙세차장
연락처 : 031-335-1017, 011-774-1459
내 용 : 동양카드 소지자로서 "카맨쉽"와이퍼 무료 교환/차량 무료 점검 서비스 쿠폰을 받아서 인터넷 카맨쉽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위업체에 방문하여 와이퍼 무료교환 및 차량점검차 방문하였으나 위업체의 사장이라는 사람은 카맨쉽과 재 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무료교환 및 무료 점검을 해 줄수 없다고 하여서, 고객을 우롱하는 거냐고 하면서
080-4989-525에 연락하여 담당자 김혜선씨와 통화을 하였더니, 위업체에 연락을 해서 서비스를 받게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하여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위업체 사장이라는 사람과 카맨쉽 담당자간의 이야기를 마치고, 나더니 매우 기분 나쁘다는 표정으로 갈아 주겠다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이 매우 나뻐서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카맨쉽과 공업사 간의 계약 관계를 소비자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런일이 있었다면, 위업체 사장이 카맨쉽에 연락을 해서 내용을 알아보고
일에 대처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카맨쉽 본사는 계약도 되어있지 않은 공업사를 인터넷 상에 올려 놓아서
고객의 기분은 언잖게하면 고객들이 카맨쉽을 이용하겠습니까?
정확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