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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제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
>밖엔 비가내립니다.루사로 인하여 피해를 당하신 분들을 애처롭게나 하지나 않은지 심히 걱정이 되면서 자동차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젊은이로서 차량을 정비하시는 분들께 감히 여쭤보고자 글을 띄웁니다.
>이곳은 카맨샵이라는 정비체인점 홈피지만 그렇다고 꼭 카맨샵을 지칭해서 드리는 글은 아니란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제 27살의 청년이며 취직과 더블어 차량을 구입한지 이제 만2년이 경과되고 있습니다.
>전공이 기께분야이다 보니 차량관리도 기계의특성과 같이 관리를 합니다.
>항상 성능의 80%이내에서 모든걸 작동하고 운행을 합니다.
>차량을 구입할때 중고차량을 구입(소나타2 95년식 오토) 처음에는 수리비가 엄청들어 갔지요.
>하지만 지금은 아주성능좋은 차량으로 탈바꿈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처음 차량을 구입해서 여기저기 고장을 일으킬때 정비소를 찾아가면 중고차니까 그렇다.고장업시 탈려면 새차를 구입하라.수리를 해도 별효과가 없다 이런 내용 투성이였죠.
>또한 카센타의 이미지는 꼭 고물상을 방불케하는 지저분한 작업장에 기름떼에찌든 작업복 이런게 대다수 였습니다.
>그래서 주로 자동차 회사에서 운영하는 카센타를 애용을 하면서 개인이 운영하는 카센타는 작업환경이 열악하면서 정비시 부정을 만이한다는걸 몸소깨우쳤지요.
>요즘 근래에 들어선 개인업소도 만이 청결해졌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 아직도 그렇지 못하는 업소가 있다는게 일반고객으로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카센타를 운영하면서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를 해주셨으면 하는마음에서 몇자적었습니다.
>카맨샵은 안그렇죠?
>앞으로는 카맨샵도 애용하면서 씽씽 잘달리는 제차를 맡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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