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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제가 전번에 7월경에 핸들이랑 버킷 시트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고 다른데서 정보를 얻는 덕에 여기는 확인을 못했는데 오늘 답글을 보니 기가 막히군요 그때 글이
자동차 제작자 이춘영님~
자동차를 만들고 계시다구요?
이런말을 아실라나????
재주꾼이 재주를 부리는 재주가 있어서 재주꾼이 아니고,
재주부리는 동물을 이용한 갈취를 잘해서 재주꾼이라 하더이다.
이춘영님이 갈취한다는 말은 아니라는거 아시지요?
학생의 신분이라 하지만 자동차 만들돈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돈이 없으므로 저가의 제품에 대한 추천을 원하시는 분 답지않게,
자동차를 만드는 재주는 가지셨는데, 핸들에 대한 정보, 버킷시트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것이 않쓰러워 드리는 말씀이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핸들의 사이즈는 300mm가 가장 작은 사이즈 입니다.
주로 큰것을 좋아하는 시장에서의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드라이브광들에서나 볼 수 있는 특이 현상이겠지요.
마지막 문의 내용인 버킷시트는 그 사이즈 외에는 아직 국내에는 없는 것으로 압니다.
인종도 많고 인간의 사이즈도 다양하므로 인터넷 어딘가에 더 작은 사이즈에 대한 안내가 있을지 모릅니다.
함 찾아 보시지요.
더 이상에 대한 정보를 드릴 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아시겠죠?
무슨 말씀을 드리려는지?
죄송한 마음을 드립니다.
매장에 대한 안내는 하지 못합니다.
시장에 나가 보시면 찾을 수 있을 거 같네요.
권영호 드림
이글의 요지가 뭡니까???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몇 십만원씩하는 핸들이나 버킷시트는 학생신분인 저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고가품입니다. 그리고 웹상에서는 잘 팔리는 물품위주로 되어있어서 제가 찾는 물건을 못찾아 조언을 구했구요.
뭐가 않쓰럽고, 뭐가 아쉽다는 겁니까??
재주꾼??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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