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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OB님과 권영호님의 답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위 문제와 관련하여, 추천 받을만한 카멘샵을 알려주실수 있으신지요?
(orion56@intizen.com 으로 개인적으로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서울 은평구/서대문구 지역입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카멘샾들도 기술 편차가 있게 마련이고, 해당 증상을 잡아 본 사람이 아무래도 잘하겠죠? 비교적 정확한 부분에 대해서 작업을 하니 일도 적을거고요.
하여간 지난번 카멘샵 첫방문 시는 연비부분을 해결하지 못했고, 그에 대한 설명도 부족했기에 찜찜한 마음이 있습니다.
제차 연비는 지금도 게이지를 보니 만땅에 350Km가 나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상태가 정상일거라는 어느 카멘샾 사장님의 말이 믿어 지질 않네요.
그 때도 교체한 부품이 많아 돈도 많이 넸는데....
무조건 작업하고 비용청구가 아니고, 진단을 들어보고, 차주와 상의해서 작업하면 좋은데.....
만일 말씀하신 차처럼 100만원 가까운돈이 들면 제가 판단을 해야 하니까요.
그럼 다시한번 도움말씀을 부탁드리면서,,, 이만
>어제 우리들의 동지가 이젠 다른길을 가면서 글을 주셨습니다.
>
>조목조목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
>권영호의 독무대는 아닙니다.
>누구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네티즌님들께 그런 인상을 주어서도 않될 것입니다.
>더욱 우리 체인점 사장님들 또는 점장님들께 비춰서도 않되는 것입니다.
>저의 진짜 독무대는 따로 있습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하면서....
>
>연비불량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어제 서울에서 전했습니다만,
>어느차종(문의주신 차량과 동급)에서 생긴일로 부연 드립니다.
>
>진단내용의 80%를 정비한 후에 가 출고시켜서 사용중인데,
>우리말로 만땅 주입후 350km 정비후 571km주행했는데도 연료가 남았다고 자랑하더군요.
>뭘 고쳤을까? 궁금한 정비 내용은 못 밝힙니다만 정비비는 975,000원 그래서 약간의 할인을 해서 진단내용의 모든 비용을 받고 운행중입니다.
>아직 시기를 기다리는 남은 20%의 정비는 이번달중에 할 예정입니다.
>
>이 차량의 놀라움이 아니라 이 차량의 운전자의 놀라움이 더욱 좋았습니다.
>차량의 메니아가 이런분이구나 했습니다.
>
>참~ 571km를 주행하고도 연료가 남도록 한 운전방법? 그분의 평소대로 운전한 상태의 결과입니다.
>당시 진단결과에서 설명하면서 시키는대로 운전하면 메이커에서 자랑하는 연비를 능가한 성능이 나온다 했었습니다.
>대충운전해도 50%는 좋아진다 했는데, 571km주행후 방문해서 계산해 보니 45%를 넘는 절약을 했었습니다.
>그를 확인한 것이었습니다.
>진단하면서 정비후 모두 정상화로 개선되어 fm대로 운전하면 100%의 연비가 나올것이라 했었던것을 그 어느 차주도 알고 있습니다.
>
>이건 자랑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나 잘 정비된 차량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믿을 수 있는 정비샵 체인점 카맨샵의 긍지를 믿으시고 문의하십시요.
>방문하십시요. 정비하십시요.
>특정인의 일들이 아닙니다.
>보통의 운전자에게서 누구나 경험할 내용입니다.
>
>카맨샵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정비체인이란 말이 통용될 그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일반샵 대상의 정비진단서 발급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때는 일반샵에 방문하셔도 최신의 장비 정확한 포수같은 진단내용을 보여 주는 블랙박스에 의한 정비를 하게 됩니다.
>
>이런 무대에 진창환님을 비롯한 운전자 모두를 초대하는 카맨샵 고객의 소리게시판입니다.
>
>보람의 월요일 되십시요.
>권영호 올림(노대리님 기억하시죠? 그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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