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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이상천 고객님
찾아 주심에 환영으로 맞이합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한 정비는 가능한 내용입니다.
일반 튠업하는 곳에서의 정비에 대해서는 저희는 뭐라 말씀 드리지 못합니다.
다만 저희는 저희 체인점 중에서도 아이다스라는 장비를 보유한 업소에서만이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는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가장 빠르게 그 증상의 발원지를 찾을 수 있는 업소중의 한곳이 아닐까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셔서 정비하는 곳에 대한 선택은 자유
그러나 저희는 아이다스가 아니면 잡는다 하더라도 힘들 것이다 라는 말씀을 전제하에 이상천 고객님의 차량에서의 드라이브 모드에서의 떨림은 해결해 드릴 수 있다는 확신을 드립니다.
그 비용에 대해서는 차량마다 다르겟습니다만
지금까지 통계에 의하는 비용은 151,200원 정도에서 532,000원까지 들어가는 경우를 봤습니다.
이상천 님의 차량은 어느 범주의 비용이 들지는 작업해봐야 압니다.
문제는 그 작업을 하고난 후의 차량은 날개를 달았다는 표현을 하시는 고객에서부터, 살랑거림이 운전할 맛을 느끼겠다는 고객도 계십니다.
한편에서는 그 작업 후 연비가 아주 좋아졌다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실제 저희는 이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작업을 하면
1. 연비가 좋아진다.
2. 소음이 줄어든다.
3. 차량의 힘이 넘치게 변한다.
4. 승차감이 아주 좋아진다.(에어컨이나 라이트 작동시 승차감 향상)
5. 배기개스 발생이 적어진다.
6. 최고의 성능을 유지하는 자동차라는 사실에 놀란다.
이와같은 데이터를 저희는 가지고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무엇을 정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언급은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약속드리는 것은 꼭 고쳐진다는 말씀입니다.
즐거운 오후 되십시요.
그리고 건강한 시간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권영호 올림
>소나타2(95)gls sohc,75000km, 오토입니다
>올 1월에 모든벨트(타이밍벨트등)을 교체하고, 센타미미교체, 5월에 밧데리, 배선등 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 D상태에서 대기시 핸들과 사물함쪽에 심한 떨림이 발생(가끔 비온후 는 조용)하고 에어콘을 켜면 조금 더 심합니다.
>RPM이 떨어지지는 않고요.
>드로틀밸브도 괜찮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그리고 수리가능한지 가능하다면 비용은 어느정도 인지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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