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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수고하십니다.
전 자동차를 운전한지 약 6년 정도 되는 회사원 김태구라고 합니다.
제가 양산의 카맨샵 자동차병원과 인연을 맺은지 약 3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고집을 느낄수가 있는곳입니다.
그래서 단골이 되었지만요.
그리고, 사장님의 두 자제분의 정을 느낄수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참 좋습니다.
구석진 곳으로 이전을 해도 계속 찾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력이 탁월하시거든요.
그냥 무심결에 들리는 곳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갈수 있는 곳이라 참 좋습니다.
언젠가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글로서 나마 올리게 되는 군요.
사장님의 고집과 두 자제분이 있는 한 양산의 카맨샵자동차병원은 번창하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멀어서 좋진 않지만요.... 히히히
전 그곳과 아무런 인맥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단골인것 뿐이죠.....
수고하십시요.
김태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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