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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이충환 고객님 안녕 하십니까?
오랜만에 오셨나 봅니다.
오랜만의 질문이라도 좋습니다.
날마다 질문을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언제나 아래 두분의 말씀처럼 차량을 알아야 답변에 정확성을 기할 수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질문을 보니 소나타 차량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소나타로 알고 답변 글을 올리렵니다.
아니라면 이충환 고객님의 실수로 이런 답변을 받았구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 냉간시 시동걸면 들리는 소리는 타이밍 밸트의 소리로 보입니다.
2. 알페임 2~300부근에서 엔진이 부르르 떨리는 현상은 수온센서를 의심해서는 않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엔진의 공회전 조절장치의 크리닝 내지는 교환을 통해 정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맨샵을 찾아 돈 되는 깡통의 두캔 시공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히는 인렛 크리닝입니다.
이 시공을 하시고, 모터 플러싱을 하신 후 엔진오일까지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작업은 이그니션 계통인 플러그와 플러그 라인을 교환하십시요.
3. 밋션오일 누유는 리테이너의 교환이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어느 레테이너를 교환해야 하는가에 따라 수리비와 정비비는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방문하신 곳에서 견적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위와같이 하시면 새롭게 태어난 자동차로 변신하고 말 것입니다.
이충환님이 계신곳을 알려 주시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일 ( yhauto@ccarman.com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이 메일을 눌러서 보내셔도 됩니다.
전국적인 눈 소식의 아침입니다.
바쁠수록 천천히 라는 말을 생각하시고, 안전운행의 행운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신년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권영호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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