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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잘못알고 크릭하셨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충환 고객님~
먼저 메일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추천업소를 선정하여 회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피아 차량이란게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소리는 타이밍 밸트라는게 아니란것이 확실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냉간시 시동걸면 들린다는 소리는
오토가 아닌경우 클러치를 건드렸을때 소리의 변화가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클러치 부품에서 들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클러치를 건드리는 경우 소리의 변화가 없다면 이는 엔진과 차체를 연결해 주는 부품의 문제로 보아야 합니다.
다음은 클러치 부품을 교환하면서
떼어낸 부품을 제대로 체결하지 않아서 노이즈의 발생 가능성입니다.
여기까지만 답을 드립니다.
그러므로 메일에서 추천해 드리는 그곳으로 가셔서 진단해 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아마 이충환 고객님의 차량을 가장 시원스레 정비해줄 곳이 아닌가 합니다.
12시간 30분 후면 새해가 됩니다.
행운이 가득한 신년을 맞이하셨으면 합니다.
전국이 한파로 자동차의 고생이 심한 요즘의 차량관리까지도 그 방문하신 곳에서 진단해 보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보람찬 월요일 오후 되셨으면 합니다.
권영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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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질문드립니다..차량은 96년8월식 뉴세피아 DOHC 1.8이구여
>냉간시 시동을 걸면은 나는 소리는여 제가볼땐 타이밍밸트가 아닌거 가튼데..
>요 몇일전에 밸트장력이 안저아서 텐셔널쪽하구밸트쪽 전부 교환한 상태이구여..소리는 밋션쪽에서 나는겁니다.. 확실하게 운전석쪽에서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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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환 고객님 안녕 하십니까?
>>
>>오랜만에 오셨나 봅니다.
>>오랜만의 질문이라도 좋습니다.
>>날마다 질문을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언제나 아래 두분의 말씀처럼 차량을 알아야 답변에 정확성을 기할 수 있음을 아셨으면 합니다.
>>
>>그런데 질문을 보니 소나타 차량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소나타로 알고 답변 글을 올리렵니다.
>>아니라면 이충환 고객님의 실수로 이런 답변을 받았구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1. 냉간시 시동걸면 들리는 소리는 타이밍 밸트의 소리로 보입니다.
>>2. 알페임 2~300부근에서 엔진이 부르르 떨리는 현상은 수온센서를 의심해서는 않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엔진의 공회전 조절장치의 크리닝 내지는 교환을 통해 정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맨샵을 찾아 돈 되는 깡통의 두캔 시공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히는 인렛 크리닝입니다.
>>이 시공을 하시고, 모터 플러싱을 하신 후 엔진오일까지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작업은 이그니션 계통인 플러그와 플러그 라인을 교환하십시요.
>>
>>3. 밋션오일 누유는 리테이너의 교환이면 가능합니다.
>>그러나 어느 레테이너를 교환해야 하는가에 따라 수리비와 정비비는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방문하신 곳에서 견적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위와같이 하시면 새롭게 태어난 자동차로 변신하고 말 것입니다.
>>
>>이충환님이 계신곳을 알려 주시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일 ( yhauto@ccarman.com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이 메일을 눌러서 보내셔도 됩니다.
>>
>>전국적인 눈 소식의 아침입니다.
>>바쁠수록 천천히 라는 말을 생각하시고, 안전운행의 행운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신년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권영호 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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