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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안녕하세요.
박충래 고객님...!
고객님에 말씀에 정성어린 마음과 고객님에 성품또한
배여있는 글귀 같습니다.
항상 기술력에 대한 가치를 평가받고 살고있는 현실입니다.
부담스러움도 있지만 이런맛에 정비를 즐겁게 하고 신나게하는 모양입니다.
고객님에 써비스감동기를 보면서 소인이 그져 황송할따름이옵니다.
이종기 사장님또한 감축드리옵니다.
박충래 고객님에 입소문이 만천에 퍼져서
감당하기 힘든 부를 축척하시고
만천하에 이름석자를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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