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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안녕하세요 스포티지를 타고다닙니다.
타이밍밸트를 갈려고 분당에 오토라인 카맨샵에 갔어요
밸트를 가는중간에 풀리라는게 안풀린다고하면서
어거지로 타이밀밸트를 갈며 기사분이 어 이거 언제 문제될것같은데..
하면서 갈아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차를 집에 타고오는데
도중에 핸들이 안꺽혀서 죽을뻔했어요 다시 살살 차를 돌려
그 카센터로 갔는데 다시 뜯어보더니 파워밸트가 나갔다고
갈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밸트갈고 소음시 심하고 차가 안나가서 물어보니
그 플리가 고정이 안돼서 논다고 하면서 뒤늦게 엔진을 갈라고 하더라구요
70만원 든다고 누구 애 이름도 아니고 밸트갈라고 들어갔다가
엔진갈라니 나 참.~ 그러면 풀리를 빼면서 다시 집어넣지도 못하고
빼지도 못한다면서 중간에 걸처놓고 다시 조립하면서 저보고 언제 문제 될겄
같다고 얘기한마디만하면 차에 대해 무지한 저로써는 그 카센터에 속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 아무튼 일부보상얘기핸는데 그쪽에선 발뺌하고
타이밍밸트 카맨샵에서 간것 정말 후회 후회만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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