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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일반적으로 자가용은 가솔린을 많이사용 하기때문에 가솔린연소 과정에서
무해가스가 많이 나옵니다.특히 일산화탄소는 일명(연탄가스와 같습니다.)
이를 정화하기 위해서 촉매라는 장치를 소음기 앞에 설치하여 화학 반응을 일
으키게하여 물(H2O)로 바꾸어주기 때문에 특히 겨울철에 많이 나오지요
디젤이라고 안나오는것은 아니지만 미약하지요
처음시동시 내외기 온도차가 심하고 날씨가 저온 건조할 당시 많이 발생합니다. 다만 디젤에는 촉매장치가 없습니다.
우선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삼원 촉매는 산소가 있어야 무해가스로 변하는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좀더 구체적으로는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 산화질소 모두 분자 화합이 촉매 속에서 매우 약해져서 산화질소에서 나온 산소가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와 반응하여 결국 산소가 없어진 산화질소는 질소(N2)와 산소(O2)로 변하고 , 이 때 N2는 방출되고 산소는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가 반응하여 이산화탄소(CO2)와 물(H2O)가 되는 것입니다.
대구에서 어는 정비사가.....
카멘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을 올려보네요.^^;
>전 대학생인데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요.
>가솔린차는요 머플러에서 물이 나오는데
>디젤은 왜 물이 안나오나요.?^^;
>아님 제가 못본건가.?
>그리구 요즘 외국차들은 머플러에 물이 고여있으면
>녹이슨다고 물을 안고이게 하는 차두 있다고하던데...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몸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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