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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으~~~~~~~~~~~~~~~~~메
참말로 오랜만입니다
으쩨서 이제서야 시집을 가신다요 안가냐고 물을뗀 흥 하시더니
인제서야 놈팽이가 걸리셨나봐요
아님 진작부터 키우고 계시다가 이제클만큼커서 품안으로 안으신것인지요
우짜든 축하를쓰리고 피박 광박 따따따따따따따..........................................................................블로 축하합니다
정겹던 목소리 하루빨리 다시듯고싶네요
결혼식끋나고 10달(뭘러 다음달인지도)후에 아이생산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
하루빨리 듣고싶네요
느....................................을건강하셔요
>최종익 사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즈음 어떻게 지내세요?
>목소리 들어본지 오래네요. 얄미운 사장님~
>
>모두 그리운 목소리가 생각나요.
>저는 쉬고싶어서 그만 두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또 오면 만나겠지요.
>엔젤팀에 자주 연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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