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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시동이 되질 않는 경우 잘 알고 있는것 처럼 압축이나 ,혼합비 ,좋은 점화의3가지 만족이 이루어 지질않아서 문제란것은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좀더 세분화 하여 설명해 보죠...
<좋은 압축>이란...?
함축적인 말로 좋은 압축이라고 했으나 이안에는 여러가지의 개념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타이밍 벨트의 조정상태가 정확해야하고, 에어크리너의 막힘이 없어야 하고
,배기장치의 막힘이 없어야 하고, 밸브의 상태와 피스톤링의 상태.크랭킹 속도(밧데리나,기동전동기 포함)가 만족을 해야 좋은 압축 상태라고 말할수 있지않을까요..?
<좋은 혼합비>란..?
시동시의 필요한 연료량<웰 필름현상을 계산하고도 순수히 연소실내부에 공기와 믹서가 되는 연료량>과 연료의 질적인 문제,분사시기,분사량 등,,,
그리고 크랭킹시 흡입되는 공기의 량이 계산된 연료량과 같은지가 중요 하겠지요..
예>
1. 연료에 경유가 다량 함유 된경우...
2. LPG 겸용차량의 경우 장기간 LPG 로 사용후
3. 휘발유로 전환하여 시동을 걸어도 플러그만 젖고 시동되지 않된다
<이유: 휘발성이 증발하여 마치 김빠진 소주처럼 취하지는않고 머리만 아픈경우>
4.연료 탱크의 주입구 캡 불량으로 인하여 진공이 형성되여 모터는 회전하나
연료가 않올라오는 경우...기타 등등
5. 크랭킹시 초기 연료압력의 상승 시간이 지연이 생길때
결론을 내리면 연료량과 연료의 질이란 말로 압축 되네요..^^
< 좋은 점화>란?
코일에서 점기가 발생되어 플러그 중심에서 접지전극 까지 불곷이 전달 되는가....
<부연설명: 코일 출력은 좋아도 플러그까지 전달이 안되는 겨우를 말함 (케이블 누설)
전달 된다면 점화시기가 정상인가.?가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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