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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우선 ECU를 교환하는 것은 삼가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속 시에 멍한 느낌(일명 SAG)은 산소센서가 활성화 되기 전에 피이드백을 할 때 연료가 너무 농후해서 나오는 가장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정지중 중립에서 나오는 현상이고,
주행시는 과도한 충격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항상 어떤 이상의 확인은 일단 스캐너를 통해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레간자 1.8 또는 2.0 DOHC ecm 을 누비라 1 1.8 DOHC 에 사용할수 있는 지요?
>산소센서 활성화 전의 연료분사는 미리 입력된 계산식에 의한다고 들었는데 공회전시 RPM 은 안정되어 있지만 뭔가 푸드득 하는 소리가 나며 가속페달 밟는순간 멍하는 느낌 ( 순간적 으로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느낌 , 시동 꺼질듯하다가 다시 올라가는것 ) 드는것은 연료분사가 농후해서 입니까 아니면 희박해서 입니까?
>그리고 주행시 가속페달 놓았다 다시 밟을때 충격을 완화시키는 양상이 자동차 3 사마다 조금씩 틀리다고 하던데 대우차의 경우 충격이 발생하는것을 아주 싫어하여 가속감을 희생시켜서라도 충격이 없게 하는 방향으로 한다고 차속센서 부분에서 보았습니다.
>그러면 제차 ( 누비라 1.8 ) 의 경우 이와는 정 반대로 굉장한 충격 ( 순간적으로 꼴까닥 하고 탄력이 줄었다가 한박자 쉬고 충격발생하고 가속 ) 이 발생하는 것은 차속센서에 이상이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ECM 에 이상이 있어 점화 진각 내지 지각을 못시켜 주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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