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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99년10월식 2.0수동 ef입니다. 차 출고시 부터 엔진의 공회전시 불안정으로 작년까진 정말 질리도록 a/s받으러 다녔습니다. 결국 작년말경 엔진 전체를 교환한뒤로 모든걸 잊고 차에 애정을 가지려했지만 올해들어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에어컨 사용을 한뒤로 차에 몇가지 증상이 생겼습니다. 정말 간헐적인 시동꺼짐 한달에 한번정도. 그리고 또다시 공회전시 엔진부조. 가만히 그런증상의 조건을 생각해보면 에어컨 사용시 .도로의 커브길같은 곳에서의 서행을 위한 감속시에 시동이 꺼졌었고 . 시동은 차가 멈추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걸립니다. 또 엔진부조는 정체구간을 반복 서행 제동 을 하는 순간에 엔진 부하가 걸린상태에 약500에서 천까지의 rpm변동이 반복되어생깁니다. 공회전시에도 rpm이 불안정하게 주춤주춤 거리고 약간의 변동폭을 준다고 해도 정상치는 아닌듯합니다. 아직 보증수리 기간이지만 차의 이상을 믿지도 않고 확인이안되니 예방정비 차원에서 이것저것 수리를 해보자 했다가도 정비이력에서 엔진교환이란걸 확인하면 다른말로 정비를 기피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어디선가 ef에 엔진부조를 이곳에서 의로해 블랙박스로증상을 잡아내고 자료를 근거 현대에 정비를 요구해서 차를 완전히 고쳤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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