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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93년 4월식 티코 에어컨 수리에 대한..
>* 2차 수리까지 한후에도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A/S
>* 34만원이란 부당한 수리비 (이 부분은.. 본인 개인의 의견이
> 아닌.. 다른 4곳의 카쎈타에서 점검받은 사항임.. 여기엔.. 카
> 맨샤 다른 가맹점도 포함되어 있음.. 심지어는 부품교환도 되
> 지 않았다고 함.. 한곳의 카쎈타 사장의 말 "이런 놈들 때문에
> 다른 경정비 업체가 욕을 먹는거다")
><카맨샤> 이란 상호를 믿고 찾았는데.. 이런 상태에 몹시.. 화가납니다..
>결국.. 저흰 <소비자보호원> 에 접수를 하였습니다..
>** 게시판에 글자수가 제한되어 있는거 같아서.. 대략적인 내용만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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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정비인의 한사람 으로써 죄송합니다.
님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이왕지사 맨먼저 작업을
맡기셨던 곳에 다시 의례 해서 수리를 받아 보시면 어떻게
습니까?
그쪽에서도 잘못된 부분은 무상으로 처리해드린다니 다소
시간은 소비데겠지만
이런부분은 고객께서도 이해를 해주셔서다가오는 삼복더위에
시원한 실내온도를 유지할수있으면 바라는 마음입니다.
님의마음에 상처가 다소위안이되어으면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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