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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친구가 인디고에서 미케닉을 하고 있어서
미케닉이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우선 이렇게 많은 글 저한테 올려 주신거 고맙습니다..
친구들도 벤츠나 외국업체에서 정비하고 있어서 많은 애기 들어 봤습니다.
미케닉 ..저도 처음에는 카맨파크에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인디고 미케닉 친구한테 물어보니
상황이 틀리고,많이들 미케닉이 되고 싶어서 용인에 무작정가서 이력서 넣고, 어렵게 일하게 되면 대게 한달 정도 일하다가
그만둔다고 합니다....
경기가 있으면 집에도 못들어가고,일요일도 일하고 ,그리고
중요한건 일반 정비하고는 틀리다는거 누구보다고 잘 알고,뒤에서 일하는 미케닉들은 빛을 못보는거.알고 있읍니다
그러나..전.남들이 알아준다고 이것을 하자고 하느게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일을 하고 싶고,또 제가 이 일을 많이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케닉들이 일반 정비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무시한다고 하셨는데..아직 제가 미케닉이 안돼어 봐서 모르겠지만.
전 튜닝을 하기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고,저도 우선은 정비를 배워서 할 생각이었는데 나이도 있고
친구말로는 일반차 정비하고는 판이하게 틀리다고 해서여....
답변 정말로 고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미케닉을 꿈꾸는 사람에게....
미케닉 쉬운 직업 아니에여 ..잘 생각하세여...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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