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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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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93년식 오토 150,000키로
>>증상 : 슬로상태에서 엔진부조 경사진곳에서
>>출발이 힘이듭니다.
>>자기진단: 흡입압력센서 높음,산소센서800mv정도
>>에서 고정 점화플러그 검게타있음 촉매도 확인
>>수리내용: 점화플러그,배선,맵센서,온도센서,
>>연료모터,스로틀바디청소,isc모터청소
>>증상 조금나아짐
>>시운전 첫출발이조금 어렵고 탈력을 받으면
>>100km이상 무난하게 나감니다
>>조은 부탁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더운날 수고가 많으싶니다.
>위의 내용으로 볼때,제 생각에는 산소센서의 문제 같읍니다.
>프린스의 산소센서는 티타니아 센서로서,출력전압이 산소센서의 저항의 변화에 따라 전압이 변화로, 희박시는 전압이 높게.
>농후시는 전압이 낮게,나타나므로 확인해 보십시요. 아 ! 그리고, 산소센서 짹을 빼고 ecu쪽의 출력전압이 약 0.45mv가량 나타나는 지도 반드시 확인하십시요.
>돈 많이 버시고,숫고 하세요.
>
수정합니다.서투른 답변으로 혼돈을 드린것 같읍니다. 위의 최성우님의 글이 맞읍니다.93년식 프린스는 질코니아방식입니다. 산소센서 잭을빼고 ecu출력전압이 약 0.7mv이상이면 ecu자체 불량일 확률이 높고 ,아니면 egr밸브나 접지의이상일것 같읍니다. 혼돈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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