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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이 봉우입니다.
이와 같은 답변의 교환은 정비 기술을 확실하게 얻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1.플러그의 열가를 낮은것에 대한 설명 : 차가 노후화가 되면서, 가장 먼저 오는 취약점 중에 한 가지가 점화계통의 성능 미약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팁 부분의 카본 누적을 많게 하는데, 카본을 태워 없애기 위해서는 열가 낮은 것이 바람직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현실 상, 열가 시험을 너무 가혹한 조건으로 하지 않는 가 하는 것이 개인 생각이며, 플러그도 소모품으로 약 1-2만키로 주행을 바꿔주어야 한다면 열가 낮은 것이 자기 청정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청정이 잘 되면, 그 만큼 연소가 잘 되어 RPM변동을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자세한 것은 카맨 대학의 교육 내용에서,
아이다스 교육 내용중에 "점화 계통"을 참조 바랍니다.
2. 산소센서 히터 있는 문제 : 충분히 소지가 있으면, 설사 관련이 없다해도 히터있는 것으로 갈아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에 대해서,
>이봉우님의 답변 고맙게 보았습니다.
>1.이 차량은 ISC VALVE 교환후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우선 출고를 하였습니다.
> 다시 입고 시킬수 있구요.
>
>답변에 대하여 다시 질문을 드림니다.
>
>1.플러그의 열가를 낮은것으로 사용하라 하셨는데
>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림니다.
>
>2.세번째 답변의 인젝터에 카본등으로 분사시 霧化 相態 가 불량하지않나 저도 의심을 합니다.
> 연료압력을 2.3Kg/cm에서 2.0Kg/cm로 낮추면 증상이 사라지는것으로 보아 연료량이 농후한것은 확실 하거든요.
>
>3.따라서 농후한 분사를 줄일경우(수온센서 시뮬레이터와 연료압력 감소) 정상을 회복 하므로 지적하신 답변중에 확실히 因子가 숨어 있는것이 확실 할것입니다.
>
>### 프러그의 열가와 냉간시 점화계통의 상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자세한 지도 바랍니다.
>
>## 평소 자주 알려주시는 산소센서의 히팅방법도
> 효과를 볼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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