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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
답변은 잘 보았습니다.
제가 질의한 내용파악이 잘 안되신것 같아요.
지적하신 부분은 확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연료압력은 원인파악만응 위해 인위적으로 주인것입니다,
방법은 PRESSURE REGULRATOR의 진공호스를 제거하고 진공펌프로 레귤레이터를 개방시는 연료압력이 강하 됩니다.
계속 수고 하세요.
>저는 이곳을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보면서 저의 경험상 한말씀 올리려 합니다.
>
>저의 경험은 플러그 간극과 산소센서의 피드백을 통해서 정비를 합니다.
>열가의 낮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는 냉간시와 별 의미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
>그리고 카본 크리너를 이용한 트로틀 바디와 서지탱크의 크리닝은 흡입효율을 높일 수 있어서 백파이어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본 크리너는 카맨샵에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egr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 밸브를 통해서 연료압력의 증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
>만일 연료압력을 인위적으로 조정이 되었을 경우
>고속또는 가속시 출력부족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지않을까 하는 우려를 해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문의하신 분께서 연료압력을 조정한다 하였는데, 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이춘배 올림
>
>>이봉우님의 답변 고맙게 보았습니다.
>>1.이 차량은 ISC VALVE 교환후 증상이 많이 호전되어 우선 출고를 하였습니다.
>> 다시 입고 시킬수 있구요.
>>
>>답변에 대하여 다시 질문을 드림니다.
>>
>>1.플러그의 열가를 낮은것으로 사용하라 하셨는데
>> 자세한 설명을 부탁 드림니다.
>>
>>2.세번째 답변의 인젝터에 카본등으로 분사시 霧化 相態 가 불량하지않나 저도 의심을 합니다.
>> 연료압력을 2.3Kg/cm에서 2.0Kg/cm로 낮추면 증상이 사라지는것으로 보아 연료량이 농후한것은 확실 하거든요.
>>
>>3.따라서 농후한 분사를 줄일경우(수온센서 시뮬레이터와 연료압력 감소) 정상을 회복 하므로 지적하신 답변중에 확실히 因子가 숨어 있는것이 확실 할것입니다.
>>
>>### 프러그의 열가와 냉간시 점화계통의 상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자세한 지도 바랍니다.
>>
>>## 평소 자주 알려주시는 산소센서의 히팅방법도
>> 효과를 볼듯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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