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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및 점검주기 |
설명 |
| 점화플러그 |
30,000km |
점화플러그는 엔진의 연소실내 불꽃을 일으켜 엔진의 힘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부품중의 하나이며 점화플러그가 불량일 경우 엔진부조및 유해배출가스 증가, 연료소모량증가,엔진 출력감소,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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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화케이블 |
30,000 |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를 연결 시켜 주는 케이블이며점화코일에서발생된 고압의 전기를 점화플러그 까지 옮겨주는 역할을 합니다.점화플러그와 같이 고압의 전기가 흐르는 부분으로 엔진부조및 유해배출가스 증가, 연료소모량증가,엔진 출력감소,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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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오일 |
5,000km |
엔진점검의 기본이 되는 점검사항이며 또한 엔진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입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작동시 금속의 마찰을 주여주는 역할(윤활작용)은 물론, 방청작용,냉각작용,밀봉작용을 하며,엔진오일이 부족하거나 오일교환주기가 너무길 경우연비감소, 소음증가는 물론 심할경우 엔진차체 심각한문제를 야기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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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벨트 |
40,000km |
엔진에 장착되는 밸트의 종류로는 발전기와 물펌프를 구동시키는 팬밸트와 에어컨 컴프레샤를 구동시키는에어컨 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밸트는 제질이고무로 구성되어 있고 엔진의 회전으로 인한 열로 인해 쉽게 소손될수 있습니다.
밸트가 느슨하거나 불량할 경우 시동시 "끼리릭" 거리는 소음이 난다거나 밧데리가 방전될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이 운행중일때는 발전기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고 남은 전기는 다시 밧데리를 충전시키는데 밸트가 느슨하면 발전기에서 나오는 전류가 약해 차량은 밧데리로 부터전기를 공급받게 되며 일정기간이 지나면 밧데리가방전되게 됩니다.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벨트상태를 1주일에 한번정도 점검하는게 좋으며 점검시 벨트의 갈라짐, 마모, 오일 접촉 여부를 점검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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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각수 |
20,000km |
냉각수는 엔진에서 발생된 고온의 열을 식혀 엔진이 정상온도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주며 겨울철에 히터의 따뜻한 바람을 나오게도 합니다.
냉각수가 부족할 경우 엔진의 온도가 높게 되어 차량운행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운행중 냉각수 온도가 높아지거나 오버히트 할경우 차량을 정차시켜 엔진온도를 낮추고 물을 부어 운행하시고 가까운 카맨샵에 방문하셔서 냉각계통에 점검을 받는게 좋습니다.
냉각수가 너무빨리 없어질 경우 냉각계통에 문제(누수)가 발생된 경우 입니다.만약 매일 같은 장소에 주차를 하신다면 주차된 장소에 오일이나 냉각수가 흐른 자국이 있지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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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료휠터 |
20,000 |
연료휠터는 차량의 연료를 연소실로 보내기 전에 한번 걸러 주는 역할을 합니다. 연료휠터의 교환주기가 너무길 경우 차량 가속불량이나 엔진 부조화 현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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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가스 |
매2년마다 점검 |
| 에어컨 가스는 에어컨의 냉매로서 에어컨 계통을 순환하면서 열을 운반하는 역할을 합니다. 액체가 기체로 변할때 주위의 열을 흡수하여 온도를 낮추는 성질이 있는데 자동차에서는 에어컨 냉매로 휘발성이 강한 프레온 가스를 많이 사용했으나 환경문제로 현재 오존층을 파괴하지 않는 신냉매로 교체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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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브레이크 패드 |
30,000km |
| 브레이크 패트는 차량의 제동시 바퀴와 함께 회전하는 디스크를 양쪽에서 유압으로 패드를 압착시켜 제동력을 발생하게 됩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면 제동성능이 떨어지며 소음이 발생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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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브레이크 패드 |
50,000km |
| 후브레이크는 일반차량의 경우 드럼과 라이닝을 이용해 제동력을 발생시키며 고급승용차의 경우 디스크와 패드를 사용하는 차량도 일부 있습니다. 후브레이크는 휠실린더의 유압으로 라이닝을 확장시켜 드럼에 라이닝이 밀착되면서 제동력을 발생하게 됩니다. 라이닝이 마모되었을 경우 브레이킹시 소음발생및 제동력이 저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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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오일 |
40,000km |
브레이크 오일 오일 특성상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제동성능이 떨어지게 되고 수분흡수로 인해 끓는점이 낮아 지게 되어“베이퍼 록” 현상을 일으켜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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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얼라이먼트 |
50,000km |
차량이 안정성있게 주행을 하기 위해서는 바퀴에 일정각도를 주어 주행중 차량의 직진성과 핸들링시 안정감을 주어 안정적인 운행이 가능하도록 하게 합니다. 휠얼라이먼트가 맞지 않을경우 고속주행시 핸들이 떨리거나 차량이 좌우로 왔다갔다 하거나 앞바퀴 마포가 일정하게 마모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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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밸런스
(위치교환) |
50,000km |
자동차 휠은 고속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중량평형(밸런스)을 맞추는것이 중요합니다. 휠에서 어느 부분이 다른부분보다 무거우면 휠은 중력에 의해 무거운 부분이 밑이되어 멈추려고 합니다. 이때 불평형을 정적 언밸런스라고 하며 트램핑(상하진동)이 발생되며 폭이 넓은 광폭타이어는 둘레에 대해서 정적 밸런스도 갑아 줘야합니다. 단면 방향으로 중량의 불균형이 있으면 시미현상(바퀴의좌우진동)이 발생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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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밋션오일 |
50,000km |
밋션은 엔진으로 부터 전달된 동력을 회전축(드리이브샤프트)를 통해 바퀴로 동력을 전달해 주는 역확을 하게 됩니다. 엔진에서 발생된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압력과 열을 받게 되는데 이때 밋션오일이 윤활작용과 냉각작용등을 하게 됩니다. 밋션오일의 성능이 떨어질 경우 변속시 간헐적인 소음이나 기어가 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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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밋션오일 |
30,000km |
자동밋션오일은 수동밋션오일과 달리 윤활작용은 물론 토크컨버터의 작동유체로 동력을 전달하기도 하며, 밸브바디의작동과 방청, 변속시 충격 감소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오일의 상태를 점검하는 방법으로는 정상의 경우 붉은 포도주 색을 띠게 되며 진한 갈색의 경우 많은 압력으로 인해 변색이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오일이 검정색을 띠게 되면 자동변속기 내부 클러치 마모나 각종기어의 마모로인해 변색이 됩니다. 이럴경우 반드시 가까운 카맨샵에 방문하시어 오일교환및 스톨테스트로 변속기 상태를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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