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gk6139
(2018-03-13)
오늘 엔진 오일 교환할떄가 되어서 찾아갔엇는데 다른 정비소와는 다르게 남은 찌꺼기까지 같이 청소해주는 것이 좋아서 여기를 자주 오게되는거 같네요.
거기다 중고차를 사고 미션오일을 한번도 안갈아서 처음으로 미션오일도 교환을 햇는데 진공식으로 깔끔하게 오일을 교환하게 되어서 아주 좋게 서비스 받고 갑니다.
rsrsv
(2018-02-08)
1시 예약하고 갔습니다.
퉁명스럽게 "1시 예약한거 아니에요?" 하면서 말을 거시네요.
후기를 보고 간 것이니 어느정도 감안했습니다.
십분 일찍 갔는데 이정도구나.. 이러면서 그냥 넘겼습니다.
볕이 좋아서 차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1. 리프트에 차 그냥 올립니다. 리프트에 고무돼 있어 그냥 넘어 갑니다.
(이것도 후기에서 본거)
2. 뒷쪽에서 핸드폰에 카맨샵 순서대로 하시는지 봅니다.
3. 에어샤워만 하고 차 내립니다.
포인트가 오일샤워라 지켜보고 있는데 안하십니다.
(물론 오일필터와 볼트는 잠궈주십니다.)
4. 타이어 공기압도 그냥 맞춰주십니다.
(얼마에 맞추는지 말씀도 없으심, 심지어 기계의 계기판도 거의 안보임)
5. 차량관리 스티커 차안에 붙여 주십니다.
6. 말씀 하나 없으시다 쿠폰 번호 얘기해서 예약할 때 입력했다고 했습니다.
멋적은지 웃어주시네요.
뭔가 찝찝해서 집에 도착후 ATM 가서 돈 찾고 다시 와서 엔진오일 량 체크 해 보았습니다.
아.........F보다 한참 많이 넣으셨습니다...
r20041543
(2018-02-02)
안녕하세요...
후기가 좀 늦었네요...
1월25일 오후3시에 갔었는데, 엔진오일 교환 할때가 다되어서
지나가는길에 들렀네요...
항상 갈때마다 느끼지만 친절은 말할게 없네요... 정비도요...
다음에 또 들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겨울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